후궁으로부터의 탈출 (Die Entfuhrung aus dem Serail)
○ 대 본 : 곳토리프 시데파니
○ 시 대 : 16세기 중엽
○ 장 소 : 터어키 태수의 정원
○ 초 연 : 1782년 7월 16일 빈
○ 연주시간 : 서곡5분,제1막약40분,제2막약50분,제3막약50분 총2시간30분
○ 등장인물 :
태수세림(이야기하는 역),
콘스탄체(벨몬테의 연인,S),
브론테 (시녀,S),
벨몬테(T)
페드릴로(하인,T),
오스민(별장지기,Br)
근위병(합창)
○ 줄 거 리
벨몬테의 약혼자 콘스탄체는 시녀인 브론테와 시종인 페드릴로와 함께 해 적에게 잡혀 마침내는 태수에게 팔리게 된다.
벨몬테는 그의 사랑하는 약혼자인 콘스탄체를 구하기 위해 지방관인 태 수의 궁전을 찾아간다.
그리하여 그는 시녀와시종 모두 힘을 합하여 탈출을 시도하였으나 그만 탄로나는 바람에 모두가 궁전의 넓고 큰 방에 붙 잡혀 오게되고 그는 지방관 태수로부터 사형을 선고받는다.
슬픔에 잠긴 벨몬테와 콘스탄체는 비통한 죽음의 2중창을 부르고 그들 의 열렬한 사랑을 알게된 태수는 그들 둘과 시녀 시종까지 모두 4인을 석방시켜 자유의 몸이 되게한다는 줄거리의 징슈필로 된 오페라이다.
<제 1 막>
지방관 세림의 궁전앞 서곡이 끝나고 사랑하는 사람을 찾으려고 나타난 벨몬테는 자신의 약혼 자 콘스탄쩨 일행이 해적 에게 잡혀 이곳으로 팔려 왔기 때문에 부근의 형편을 살피는데...
파수를 보는 별장지기 오스민에게 말을 걸어 형편을 알아보려 했으나 성공하지 못한다.
오스민이 퇴장한 후에 벨몬테가 다시 나타나 페드릴로부터 서로 이별한 후의 여러 가지 사정을 들었으며 콘스탄쩨에대한 지방과의 열렬한 사랑 에도 북구하고 콘스탄쩨의 마음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는 페드릴로에게 도망칠 준비가 되었다는 것과 ,지방관과 함께 해안을 산책하고 돌아올 때 콘스탄쩨는 이곳으로 올 것 등을 가르쳐 준다.
그때 지방관이 가까이 다가옴으로 그들은 그늘로 몸을 피해 숨고 콘스 탄쩨는 지방관이 묻는대로 그에게 한 사람의 연인이 있는 것을 고백한다.
그뒤에 페드릴로가 벨몬테를 데리고 나타나 지방관에게 그를 건축가 라고 소개한다.
<제 2 막>
지방과세림의 궁전에 있는 정원 브론테의 아리아 "아가씨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면 부드럽고 철저하게"를 노래부른다. 여기서 별장지기 오스민은 브론테에게 눈독을 들여 여러 가 지로 유혹해 설듯해 보지만 실패하여 버림을 받는다.
콘스탄쩨가 나타나 "어떠한 고문이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를 노래한다.
그들이 사라지고 페드릴로는 브론테에게 벨몬테가 와 있다는 것을 말하 고 같이 탈출할 계획이라는 것도 말한다.
마침 그곳에 온 수위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잠을 재우고 인사불성 이된 그를 운반해서 치운다. 벨몬테와 콘스탄쩨, 브론테 3인은 테라스로 나아가 즐거운 중창을 벌이는 가운데 페드릴로가 나타나 4중창으로 그들의 기쁨을 나타낸다.
<제 3 막>
지방관 세림의 궁전 앞 어두운 밤 벨몬테는 콘스탄쩨가 있는 방에 사다리를 놓아 그녀를 구하 는데 성공을 한다. 페드릴로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브론테를 구해내려 하였으나 이때에 오스민이 횃불을 들고 무장한 부하들과 나타나 4사람 모두를 붙잡는다.
무대는 다시 변하여 궁전의 넓은 방으로 변하고 벨몬테와 콘스탄쩨는 지방관 세림의 앞으로 끌려 나간다.
노기를 띤 지방관 세림은 그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벨몬테와 콘스탄쩨 는 비통한 2중창인 "이 무슨 운명인가 ! 아 이 괴로움을"을 노래한다. 벨몬테는 자기 때문에 콘스탄쩨까지 죽게되었음을 한탄하는 노래를 그 리고 콘스탄쩨는 함께 죽는 것은 기쁜 일이라며 위로하는 사랑의 이중 창을 하게 되는 애절한 이중창을 부르게 된다.
이 노래를 들은 지방관 세림은 그들의 진정한 사랑에 드디어 감동하고 만다.
그리하여 세림은 그들 4명을 모두 용서하고 그들은 모두 자유의 몸이 되었으며 모두 세림의 덕행을 찬양하며 근위병이 "태수세림만세"를 부르 고 막이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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