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라는 언어의 '사기'
정치의 특성상 어느 정치구룹이던 특정 정치인에 대한 열혈 지지층이 조금씩 있게 마련이다. 가끔 이들 열혈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에게 '무조건적 지지세력'으로 인식되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모든 지지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런 까닭에 소수의 열혈 지지자을 지칭하는 말이 모든 지지자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될 수는 없다.
1. 한국사회 정치구룹 중 노무현 지지구룹
노무현 지지구룹은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요구', '권위주의적 국가권력의 해체', '지역주의 극복', '남, 북의 평화와 공존을 통한 실리추구', '동북아 균형자 정책을 중심으로 한 외교정책', '시장 친화적 경제정책', '사회복지 정책의 확대를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정책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기반으로 형성된 것이다.
'지역 통합'과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입장의 차이로 인해 구 민주계(소위 민주당 잔류파)와 투쟁을 통해 '열린우리당'창당을 주도했으나, 참여정부 후기 지지기반이 약화되자 '정당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간당원제'가 폐지되면서 열린우리당을 통한 정당민주주의 실현의 꿈이 파국에 이르렀다.
2. 노빠란 무엇인가
'~빠'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무조건적 이고 광적인 지지자'를 일컷는 말로 인식된다. 따라서 이들은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들로 간주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빠'라는 말을 '노무현과 그의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생각하고 부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노빠'라는 말은 사기에 가까운 '정치적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무현을 오랬동안 지지해온 고정지지자를 노빠라고 부르고 있고, 상당수의 노무현 지지자들도 이러한 용어의 사용에 오랬동안 노출된 탓인지, 별 거부감 없이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노빠란 말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일부의 광적인 지지자가 아니라 그의 정책과 입장에 동의하는 고정적 지지자를 노빠라고 부르면서, 그들의 모든 행동을 '~빠'의 행동으로 '노무현에 대한 광적이며 무조건적인 충성'으로 간주하고 만다.
3. 노무현 지지자, 그들은 누구인가?
노무현의 지지자들은 '보통의 사람들'이다.
일부 정치적 반대자들은 '노빠의 준동'운운하면서, 때때로 이들을 무슨 권력이나 횡포를 일삼는 세력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고, '노빠들의 잘못', '노빠들의 죄'를 이야기 하면서 그들이 무슨 정치적 권력이라도 향유한 사람들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노무현과 함께 정치를 해온 직업적 정치인 몇몇은 '참여정부'에 직접 참여하거나 '의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책임 져야하는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 이지만, 이들은 노무현의 지지자라기 보다는 동업자에 가깝다. 거의 대부분의 노무현 지지자들은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지 않았고, 그럴만한 행위를 하지도 않은 일반 시민들이다.
노무현의 지지자 가운데, 노빠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노무현의 지지자 중 일부에 불과하며,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 특히 노무현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노빠'라는 말을 '노무현의 정책과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한 그 말은 올바른 의미로 이해될 수 없다. 그것은 단지 교묘한 '정치공세'일 뿐이다.
정치의 특성상 어느 정치구룹이던 특정 정치인에 대한 열혈 지지층이 조금씩 있게 마련이다. 가끔 이들 열혈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정치인에게 '무조건적 지지세력'으로 인식되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모든 지지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그런 까닭에 소수의 열혈 지지자을 지칭하는 말이 모든 지지자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될 수는 없다.
1. 한국사회 정치구룹 중 노무현 지지구룹
노무현 지지구룹은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요구', '권위주의적 국가권력의 해체', '지역주의 극복', '남, 북의 평화와 공존을 통한 실리추구', '동북아 균형자 정책을 중심으로 한 외교정책', '시장 친화적 경제정책', '사회복지 정책의 확대를 통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정책에 대한 공통의 인식을 기반으로 형성된 것이다.
'지역 통합'과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입장의 차이로 인해 구 민주계(소위 민주당 잔류파)와 투쟁을 통해 '열린우리당'창당을 주도했으나, 참여정부 후기 지지기반이 약화되자 '정당 민주주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간당원제'가 폐지되면서 열린우리당을 통한 정당민주주의 실현의 꿈이 파국에 이르렀다.
2. 노빠란 무엇인가
'~빠'라는 것은 일반적으로 '무조건적 이고 광적인 지지자'를 일컷는 말로 인식된다. 따라서 이들은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사람들로 간주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빠'라는 말을 '노무현과 그의 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로 생각하고 부르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노빠'라는 말은 사기에 가까운 '정치적 용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무현을 오랬동안 지지해온 고정지지자를 노빠라고 부르고 있고, 상당수의 노무현 지지자들도 이러한 용어의 사용에 오랬동안 노출된 탓인지, 별 거부감 없이 이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애초부터 노빠란 말은 잘못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단지 일부의 광적인 지지자가 아니라 그의 정책과 입장에 동의하는 고정적 지지자를 노빠라고 부르면서, 그들의 모든 행동을 '~빠'의 행동으로 '노무현에 대한 광적이며 무조건적인 충성'으로 간주하고 만다.
3. 노무현 지지자, 그들은 누구인가?
노무현의 지지자들은 '보통의 사람들'이다.
일부 정치적 반대자들은 '노빠의 준동'운운하면서, 때때로 이들을 무슨 권력이나 횡포를 일삼는 세력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고, '노빠들의 잘못', '노빠들의 죄'를 이야기 하면서 그들이 무슨 정치적 권력이라도 향유한 사람들처럼 묘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노무현과 함께 정치를 해온 직업적 정치인 몇몇은 '참여정부'에 직접 참여하거나 '의회 활동'에 직접 참여하면서 '책임 져야하는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 이지만, 이들은 노무현의 지지자라기 보다는 동업자에 가깝다. 거의 대부분의 노무현 지지자들은 책임져야 할 위치에 있지 않았고, 그럴만한 행위를 하지도 않은 일반 시민들이다.
노무현의 지지자 가운데, 노빠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은 노무현의 지지자 중 일부에 불과하며,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 특히 노무현의 정책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노빠'라는 말을 '노무현의 정책과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한 그 말은 올바른 의미로 이해될 수 없다. 그것은 단지 교묘한 '정치공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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