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나라당, 검찰이 당혹감 속에 슬픔과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기사들이 방송과 인터넷에 지속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애석하고 비통”하다고 말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의 침통함과 당혹스러움이,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아픔 때문은 아닐 것이다.

없는 죄도 만들어 씌우려던 그들이 아닌가?
지난 15개월은, 그야말로 치졸한 공작의 연속이 있었다.

그런 그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고향산 부엉이바위의 낭떠러지로 밀어낸 것이 아닌가.

그런 이들의 '침통함'과 '슬픔'은 과연 무엇인가.
자신들이 국민의 대통령을 욕보이고 능멸해, 죽게 만든...
'대역'大逆의 죄를 범한 댓가를 받게 될까 두렵고, 당혹스럽고, 비통한 것이 아닌가.





[ 참조 ]
노무현 대통령님의 장례를 국장으로 해야 한다는 아고라 청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역시, 가족장으로 치르지 않을 바에는 국장으로 치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민장아닌 최상의 예우인 국장으로 장례를 치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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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