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 무엇이 두려운가?



유시민, 이해찬, 문재인 같은 사람들이 없어서 신당에 참여하기가 어렵다구요?
그렇다면, 당신의 그 사람들에 대한 믿음은 가짜입니다.
가짜믿음입니다.

노무현의 가치는 '국민이 국가권력의 주인되는 것'에 있습니다.
그의 이런 가치와 소신은, 그를 '국민을 정치로부터 소외시키는 지역주의'와 당당히 맞서 싸우게 했습니다.
그 길은 언제나 가시밭길,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우리가 지지하고 사랑한 노무현은 바로 그런 사람이었고, 그의 정신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문재인, 안희정...
우리에게 그들은 '노무현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편한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가는것,
불의와 맞서 싸우는것,
利가 아니라 義를 따르는 것입니다.

신당을 창당하는 일은 義를 따르는 일입니다.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것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義의 길을 부인하고 피하려고만 한다면,
당신이 아는 그들은 진짜 노무현의 계승자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가짜들은 빨리 잊을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니, 마치 연어가 제 난곳을 찾아 세찬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것처럼,
이제 곧, 자신들이 가야할 義의 길을 찾아들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먼저 가면 됩니다. 대의를 따라 우리의 길을 가면 됩니다.
가다보면, 그 길에서 곧 서로 만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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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의 흔적